제주도 우리가 묵었던 숙소

라이프스토리

 

제주도 우리가 묵었던 숙소

 

지난번 제주도여행은 좀 힘들었다.

14개월된 아들을 데리고 다니려니

여간 힘든게 아니다.

 

집으로 오는날 우리가 일주일간 묵었던 숙소 앞에서 한컷 찍어본다.

다 좋았는데.. 주변에 부대시설이 너무 없다.

여행 중에서 가장 중요한 먹는것..

이번 여행에서 절실하게 깨달은 것이 있다면..

너무 어린아이를 데리고 여행하는 것은

힘들다는 사실..

 

 

먹을 것이 마땅치 않다보니..

여간 힘든게 아니다..

제주도 여행 중에서 들렀던 소박한 부페집.

가격도 저렴하고 건강한 맛이었다.

너무 배고팠다가 먹어서 그런지 정말 맛있게 먹었다.

 

종류는 다양하지 않았지만,

제주도에서는 특산물로만 만든 음식이라..

몸에도 더 좋은 것 같았다.